뮤지컬 "위키드" 오리지널 내한
2025.07.19 Pm 2시 공연 후기
에밀리 몬스마, 조이 코핀저
뮤지컬 " 위키드" 를 마지막으로 봤을때
음.. 예전의 그 감흥이 아니었기에..
극을 보는 내가 바뀐건가 했었거든요.
하지만 영화로 개봉된 위키드를 보고
다시 위키드의 매력에 빠졌기도 했고..
런던가서 뮤지컬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13년만에 온 오리지널 내한공연이라 보고 왔습니다!!
뮤지컬 "위키드" 오리지널 내한공연은
10월26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되고,
그 이후에는 부산으로 가는거 같더라구요.
블루스퀘어 리모델링이 되면서
메인 포토존이 예전 물품보관소가 있던
위치로 변경 되었어요.
예전 포토존의 위치는 뒤에 계단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지나다니던 사람이 배경이 되었는데
지금은 뒤가 벽이라서 온전한 사진을 찍을수 있어요.
뮤지컬 "위키드" MD SHOP
전체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MD가 많았습니다.
티켓북과 티셔츠
티셔츠도 튀지 않게 잘 입고 다닐수 있는
디자인이더라구요.
다양한 디자인의 배지들
전 배지 하나와 입체마그넷으로 구매했는데
둘다 만족이예요.
5만원 쓰는건 일도 아니었지만 ㅋㅋ
오리지널 내한공연은 캐스팅 스케줄을 보고
예매가 불가능합니다.
그날 그날 공연장에서 캐스팅 보드를 보고
알게되는데 제가 본 날은 글린다와 엘파바 모두
메인 배우들이 아니었어요.
먼저, 엘파바역의 조이 코핀저는 언더스터디지만
노래 진짜 잘하시더라구요.
지금까지 봤던 엘파바와 달리 목소리 자체가 너무 고우셔서
엘파바의 목소리와 비주얼 매치에는 적응기간이 필요했지만
극이 진행되면 될수록 좋았던거 같아요.
특히 Defying Gravity를 어떻게 소화하실지 궁금했는데
지금까지 들었던것중 가장 청량하고 단단해서
도파민 폭발!
글린다역의 에밀리 몬스마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노래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글린다만의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이 전달 되지는 않았고,
파퓰려 넘버도 아쉬웠어요.
다만 표정연기는 진짜 풍부하신듯!!
제가 갔었던 날은 YES24 데이라서
커튼콜촬영 가능했구요,
커튼콜데이가 아닌 날에는 엄격하게
모든 촬영 금지인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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