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에 호캉스를 위해 떠난 강릉여행이었으나
여름의 끝도 아니었고 정말 하드했던
강릉 1박2일 EP.1 이야기
(feat. 쉼을 위해 떠나서 3만보 걸었던 날..)

AM 7시 40분, KTX 타고 강릉으로 출발!
KTX 이음은 좌석별로 창이 있어서
그게 진짜 좋은거 같아요.

10시 조금 넘어서 강릉역 도착했구요,
강릉역 도착해서 첫번째로 찾아간 곳은
중앙시장 근처의 월화의 부엌이었습니다.
(강릉역에서 도보 20분 소요)

날씨가 뜨겁긴 했는데 덥지는 않아서
바람이 꽤 불더라구요.
그래서 걷는데 부담은 없었어요.
여행지의 김밥집 찾아다니는걸 좋아해서
강릉 도착하자마자 김밥 먹으러 ㅋㅋ
월화의 부엌에서 먹어보고 싶었던 김밥은
명태회 김밥과 명란구이 김밥이었는데
명태회 김밥은 계란지단 김밥에 명태회를 올려 먹는거였고,
명란구이 김밥은 김밥속에 통명란구이가 들어가서
전 명란구이 김밥으로 맛보기로 했어요.
혼자가서 김밥 두줄을 먹기에는
강릉에는 먹을거리가 많아서 ..

김밥을 요리처럼 정성스럽게 내어주시더라구요.
명란구이 김밥 자체로는 담백함이 강했고,
매콤 새콤한 소스와 마요소스? 연근조림이 나오는데
이 두가지 소스에 명란구이 김밥을 곁들여 먹는게 별미!

명란구이 김밥먹고 나와서 향한 목적지는
교동빵집이었습니다.
여긴 강릉 브이로그를 몇개 봤는데
교동빵집이 코스로 자주 등장하더라구요.
빵지순례도 좋아하는 1인이라 가봤어요!

식빵을 파는 빵집이구요,
8시 오픈인데 11시에 갔더니
빵이 많이 팔렸더라구요??
메이플이랑 치즈식빵 궁금했는데..
다 품절이었고 하나 남았던 애플 시나몬으로 겟~

아메리카노와 애플시나몬 식빵 맛보기!

사실 제 기준 애플 시나몬의 존재감은 거의 없었구요..
겹겹이 쌓여있는 빵이 부드럽긴 했지만
강릉가서 꼭 먹어야 하는 맛인지는 모르겠어요.

한번의 경험으로 만족하는 교동빵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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