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쉼표/맛집을 찾아서

한강진역 혼밥 , 한남김밥, 김밥 먹으러 왔지만 가락국수 맛집이네요!!

플로르02 2025. 7. 24. 13:48

한강진역은 주로 블루스퀘어 관극을 위해 오기 때문에

혼자 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김밥이나 샌드위치 등

간단하고 빠르게 먹는걸 선호하는데

한강진역에 추천받은 김밥집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김밥 먹으러 갔지만 가락국수 맛집이었던

한남김밥 솔직후기!

 

처음에 갔을때는 문닫는 시간이 4시인걸 모르고 가서..

문앞에서 발길을 돌렸었는데 ...

두번째 갔을때는 토요일 낮공이라서 여유있었습니다 ㅋㅋ 

 

비가 추적추적 내렸던 날이라서..

김밥과 함께 가락국수 주문했어요.

여수바다에서 온 고급멸치로 직접우린 육수래요~

 

내부는 요런느낌이예요.

소박하지만 정겨운 분식집 느낌이예요.

 

김밥을 먼저 내어주셨습니다.

 

가락국수도 곧이어 바로 내어주셨는데

김밥도가 가락국수에 혹했습니다 ㅋㅋ

 

국수는 늘 소면 생각했는데

칼국수 면이더라구요.

그것도 좋았지만 여기 멸치 육수가 진짜

감칠맛과 깔끔함이 너무 좋았어요.

 

다들 왜 가락국수 맛집이라고 하는지

바로 납득가능한 맛이예요.

날씨의 영향도 컸겠지만 재방문 의사 있는 맛! 

 

김밥 먹으러 왔으니까 김밥도 먹어볼게요.

여긴 가게 이름은 한남김밥이지만

김밥은 기본김밥 한종류만 있어요.

그런데 이 김밥도 밥과 재료의 간, 밸런스가 잘 맞아서

특별하게 들어간 재료가 없음에도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야채로 구성된 김밥이라

가락국수와의 조합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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