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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여름 여행 :: 전주 한옥마을 숙소, 한옥스테이 단잠, 기쁨방 후기

플로르02 2025. 7. 31. 17:46

이번 전주 여행의 시작은 신라스테이 전주였는데

어쩌다보니 취소를 하게 되었고,

일정을 다시 조정하다보니 금액이 너무 뛰더라구요.

나는1인 여행자니까 가성비로 전주한옥마을 안의

한옥스테이들을 찾아봄!  

 

그러던중 한옥스테이 "단잠" 을 알게되어

바로 예약했구요,

가격도 1박에 6만원이 안되었던걸로 기억해요.

 

길치에 방향치라서 들어가는 입구를

조금 헤맸어요 ㅋㅋ

 

소박한 멋이 있는 한옥이지만

불편한 점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한옥스테이를 하기 위해서는 잘 생각해보고 해야 해요...

(벌레는 어쩔수 없더라구요..)

 

한옥과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예쁘게 꾸며 놓으셨더라구요.

 

오늘도, 단잠

 

여기는 공용 공간이예요.

방에 냉장고가 따로 없고,

비치된 생수도 없기 때문에

공용공간을 이용해야 합니다.

 

전 텀블러를 가져가서 유용하게 썼습니다.

텀블러 보냉이 가능해서

한번 받아서 방으로 가니까

불편함은 딱히 없더라구요.


제가 머물렀던 방은 1인전용의 기쁨방이구요,

인원수 추가는 가능했지만

딱 1인이 사용하기 적당한 방 크기였어요.

 

방은 요렇게 보이는 부분이 전부거든요.

침구는 편하고 잠 잘오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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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요런 느낌이었고, 

치약과 샴푸, 바디워시 등은 구비되어 있었어요.

수건은 방안에 3개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퇴실은 11시가 아닌 10시 30분이더라구요.

간단한 조식이 포함되어 있고, 

조식 여부를 말씀 드리면

아침 9시에 방앞으로 가져다 주셨어요.

 

낮은 담장 위로  살포시 올라오는 잔잔한 풍경들이

좋았던 한옥 스테이

 

방에서 보이는 마당뷰!

 

한옥스테이 "단잠"의 조식이예요.

여러가지 과일들과 삶은계란, 토스트, 커피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요게 생각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ㅋㅋ

 

토스트는 뭔가를 발라서 구우셔서 달달하고

삶은 계란도 소금이 없어도 먹기 괜찮더라구요.

 

1박2일동안 잘 묵다가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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